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희귀한 수준의 '국위선양' 중인 BTS 병역 특례를 통해 활동을 유지하게 해야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도적으로 가능은 할까요? 쟁점을 찬반토론으로 짚어봤습니다!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BTS의 미국 공연에 기자 100여 명을 데려가면서 체류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취재 지원이라고 하지만, 기업의 돈을 받고 그 기업의 기사를 써주는 행위 괜찮은 걸까요? 찬반 토론으로 살펴봅니다!

일상적으로 유쾌하게 쓰는 '요린이' '주린이' 등 '어린이 합성어' 과연 괜찮은 걸까요?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로만 낙인찍는 무의식적 습관은 아닐까요? YTN 열린라디오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tvN 인기 예능 유퀴즈에 등장한 대통령 당선인?? 장관 인선 질문 4분 받고 예능 녹화는 2시간? 전 대통령과 총리는 정치인이라 안 되고 당선인은 된다? 논란에 빠진 유퀴즈, 토론해봤습니다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이슈를 덮어버린 윌스미스의 폭행 폭행은 무조건 잘못이지만 크리스락의 인권 침해, 모욕적 발언도 문제다? 그런 이유로 때릴 순 없다? 뭉클해쓔가 토론해봤습니다.

4월 초부터 시작된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국면 공무원임에도 집단행동으로 격렬히 반발하는 검찰, 과연 국민의 권리를 위해,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선 걸까요? 언론 보도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요? YTN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3월 26일에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등을 통해 다시 논란이 된 '청소년 키스신'에 대해 토론을 나눠봤습니다. 청소년 배우의 키스신, 성인 배우의 청소년 역할에서의 키스신 '청소년 보호' '청소년 자기결정권'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3월 25일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장애인 이동권 투쟁 폄훼 장애인 이동권 투쟁 폄훼 언론 보도 중엔 이를 찬반 댓글까지 중계하거나 정쟁 사안으로 다루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 실태를 YTN열린라디오와 살펴봤습니다.

어느새 한 달 째로 접어들어 수많은 희생자와 혼란을 야기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일부 언론에서는 SNS에 떠도는 소문과 영상을 그대로 중계하며 다른 나라의 아픔을 클릭수 장사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YTN열린라디오와 함께...

철저한 방역이 여전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오미크론이 대부분 경증이라고 하지만 기저질환자나 고령층엔 여전히 위험할 수 있으니 정부나 개인이나 항상 대비가 필요합니다. 봉우의 확진으로 인해 3.13 예정되어 있던 '뽑기토론' 대신 재택치료 일지를...

2월 4일 개막부터 '한복 문화공정' 논란에 휩싸인 베이징 겨울올림픽 2월 7일엔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으로 실격까지. '보이콧' 여론을 불러온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폐지론'까지 이어진...

언론도 방송도 아닌 유튜브와 SNS, 그 공간에서의 '사이버불링'으로 최근 안타까운 희생까지 발생했는데요 우리 사회가 이 악순환을 끊어낼 방법은 없는 걸까요? YTN열린라디오와 함께 톺아봤습니다.

무심코 지나간 언론 보도 속에 내 얼굴이? 위법 여부와 대처 방법을 YTN 열린라디오에서 알아봤습니다.

일상이 곧 인권 운동. 일상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차별금지법 대행진 온수 끊긴 하숙집에서 시작된 인권 외길 인생?

극우 유튜버의 무차별 사생활 침해, 아동 및 무고한 사람들의 신상노출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한 사람과 한 가족을 짓밟은 인권침해 기성 언론도 유튜브를 따라 사생활 노출, 선정적 보도 총체적 난국을 보인 선거와 미디어의 어두운 이면...

우리의 일상이 매순간 인권이라는 사실 나의 목소리가 모두의 목소리라는 사실 일상이 곧 인권 운동! 인권운동사랑방 미류 활동가와 비건 한 끼!

대선을 3개월 정도 남긴 상황,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선후보들이 차별금지법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각 대선 후보들의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을 비교해보고 과연 정당한지, YTN 열린라디오와 함께 따져봤습니다.

아빠들이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을 공부한다? 뭉클이 만난 아빠들이 제안한 사소한 변화들!

아빠들이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을 공부한다? 갈등과 오해를 넘어서려는 아빠들의 노력 뭉클이 만나봤습니다!

KBS의 유일무이 고품격 저널리즘 비평 프로그램 질문하는기자들Q에서 산업재해를 은폐하고 노동자의 생명을 경시하는 언론의 태도를 깊이 있게 파헤쳤습니다. 김언경 뭉클 소장도 힘을 보탰습니다. (11월 28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