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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과 함께
미디어 속 인권을 지켜요! 

미디어에는 사람이 담겨있습니다.

뉴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예능,

유튜브 속 다양한 콘텐츠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은

미디어가 인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미디어가 인권을 침해하고, 차별을 선동하고,

혐오를 조장하지 않는지 감시하고,

피해자와 연대하고,

이를 막기 위한 제도적, 사회적 제어장치 마련을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아직은 매우 초라하지만

매일 작은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 소장 김언경

궁금하신 점, 제보하실 내용은 아래에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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