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우리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억해요🎗 ⠀ 1편 세월호참사 당일 이야기 2편 '세월호 보도 참사' 그날 언론은? 3편 참사 이전과 이후, 언론은 달라졌나? #416​#기억은힘이세지​#일상이안전한사회

2021년 4월 16일은 세월호 7주기입니다. 아직도 과제로 남은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누가, 왜 계속 숨기고 왜곡할까요? 세월호 참사 그날로부터 노으른자가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2021년, 우리는 73번째 제주 4.3을 맞았습니다. 제주 4.3의 진실은 아직도 숨겨지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있는 그대로 추모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노으른자가 영화 '지슬'과 함께 되돌아봤습니다.

2021년 4월 17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유력 후보자가 2009년 용산참사의 책임을 희생자들에게 돌렸습니다. 심지어 그 후보자는 참사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고통, 용산참사. 그 분 발언으로 하여금 돌아봅니다

벌써 개봉한 지 10년이 지난 영화 '방가방가' 이주노동자 인권을 유쾌하게 그렸지만 지금 보면 썩 유쾌하지 않은 구석도 있는데요 미등록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의 실태, 지금은 어떨까요?

미국 할리우드의 역사로 살펴보는 성소수자 인권 인식의 변화 과연 우리 한국 사회는 얼마나 다를까요, 또 어디까지 왔을까요?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소신과 시선으로 바라본 트랜스젠더의 현실 노으른자가 영화 '디스클로저'로 함께 살펴봤습니다.

3월 24일(수) 뭉클했슈 라이브 하이라이트 김언경 소장이 추천하는 '2월의 좋은 인권보도'는? 코로나로 돌아본 '혐오'(대구MBC)│숨겨진 아사(SBS)│'사이버불링' 혜린이의 비극(한국일보)

성인이 되어 시설에서 자립해야 하는 아이들을 우리 사회가 제대로 보호, 지원하고 있을까요?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제도는 얼마나 개선되었을까요? 노으른자가 영화 '아이'를 보며 함께 점검해봤습니다.

핫했슈 : 한국 언론의 미얀마 쿠데타 보도 현황 뭉클했슈 : LG디스플레이 화학물질 유출 사망 사고, 반복되는 죽음을 막아라

변희수 하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군은, 그리고 우리는 무얼 잘못했을까요

3월 5일, 라이브로 리뷰한 '우먼인할리우드'를 통해 문화계 성차별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2월 4일, 핫했슈 라이브 중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대책이 어디까지 왔는지 정리했습니다.

2월 15일 유띵라이브 중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둘러싼 논의와 우려점들을 정리한 뉴스를 요약했습니다!

지난 2월 16일,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목숨을 건 가두방송으로 동료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시민들을 독려한 전옥주 선생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며 전옥주 선생의 일대기와 함께, 지금도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모욕하며 진상규명을 방

오마이뉴스 연재 시리즈 '김언경의 미디어안경' 잇따라 터지는 유명인의 '학폭 폭로' 받아쓴 보도들의 실태와 문제점은?

오마이뉴스 연재 시리즈 '김언경의 미디어안경' 무분별한 게임 광고의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틀면 나온다는 '트로트 경연 방송'. 어린이들도 상당히 많이 출연하는데요 심야 출연부터 과도한 경쟁 구도, 성인가요 경연 참여 자체의 적절성까지, 김언경 소장이 오마이뉴스 기고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오마이뉴스 [어린이 트로트 경연대회, 나만...

1월 9일부터 우리 언론이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김학의 불법 출금 공익제보자'의 '공익신고서'. 그러나 장애인 시설 혜강행복한집에서 발생한 폭력과 비리를 고발했다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공익제보자는 언론으로부터 철저히 배제당하고...

한 주간 주목해야 할 인권, 노동, 사회 이슈와 뉴스를 살펴보는 '유띵라이브'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유튜브 채널 '노으른자'에서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프랑스에서 발생한 친족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방치한 사이 고통이 이어지고...

유튜브 채널 '노으른자'의 라이브 코너 '뭉클했슈' 하이라이트 뭉클하고 안타깝고 우리가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인권 뉴스를 돌아보는 시간! 이번엔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일어난 폭력과 비리, 그리고 이를 폭로한 공익제보자에게 가해진 가혹한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