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기업 비위나 범죄가 터지면 기업이 협찬이나 광고로 #언론 을 압박하고 의혹 보도를 홍보성 보도로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암암리에 비일비재합니다. '기사 밀어내기' 관행, YTN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대선을 3개월 정도 남긴 상황,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선후보들이 차별금지법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각 대선 후보들의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을 비교해보고 과연 정당한지, YTN 열린라디오와 함께 따져봤습니다.

YTN 김양원의 열린라디오(7.12.)에서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흥미를 위해 등장하는 신조어, 인터넷 용어 자막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과연 '시청자 재미'를 위해 아무 신조어, 인터넷 은어를 막 써도 될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한국의 불법 촬영 성범죄,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다? 불법 촬영 성범죄를 '몰카'로 부르는 언론, 과연 괜찮을까?

[YTN 열린라디오 인터뷰] 김언경 소장이 YTN 열린 라디오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 최근 논란이 된 '남혐 갈등 조장 보도'의 실태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