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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주린이'..어린이 합성 신조어, 아동 비하?[YTN열린라디오]

일상적으로 유쾌하게 쓰는 '요린이' '주린이' 등 '어린이 합성어'

과연 괜찮은 걸까요?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로만 낙인찍는 무의식적 습관은 아닐까요?

YTN 열린라디오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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