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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후보 저주토끼 / 용접으로 스스로를 가둔 노동자/ 나눔의집 공익제보자[6.25.라이브]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아깝게 수상은 놓친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 함께 봅시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 깎았던 임금 복원하기 위해 스스로를 가두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2년 간 바뀐 건 없고 도리어 집단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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